아시안컵전 손웅정 아시안컵 발언 재조명 : 무슨말 했길래?

손흥민의 아버지인 손웅정 선생이 아시안컵 전 했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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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시안컵 4강 요르단에 유효슈팅 0개를 때리며 졸전을 보이다 패배했는데요. 조별 예선부터 무려 10실점을 기록한 대한민국대표팀이 였습니다.

 

 

이에 손웅정 감독이 했던 발언이 화제입니다.  이번 아시안컵은 대한민국의 황금세대라 불릴만큼 강력한 스쿼드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유럽에서 10골이상 넣는 공격진이 두명이나 배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한 챔피언스리그를 나가본 선수가 4명이나 되었죠. 결과는 4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아시안컵은 3-4위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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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정 감독의 아시안컵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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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손웅정 감독은 “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이번에는 우승하면 안된다” 라며 발언하였습니다. “축구 실력, 축구계 투자와 축구와 관련하여 일본에 한참 뒤진다. 우승해서는 안된다” 라며 한국 축구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자. 위 내용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 내용인데요. 손흥민과의 관련 질문에 “당연히 우승을 바란다” 라는 말을 함께 했는데요. 아들가진 아버지로서 대한민국 축구인으로서의 뼈 있는 발언이라 국민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또한 “ 이번 아시안컵에 우승하여 그 결과만 가지고 얼마나 우려먹겠냐” “한국축구가 병들까봐 걱정된다” 라 말했습니다.

 

 

 

 

 

 

 

 

 

 

 

 

 

클린스만호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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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구 축구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생각하는 손웅정 감독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발언이였습니다. 한국의 경기 결과와 경기력은 처참했습니다. 클린스만호는 다음 월드컵에서 보자고 했구요. 현재 축구협회는 별다른 모션은 없는 걸로 보입니다.  손웅정 감독 말처럼 한국 축구가 병들지 않고 도태되지 않고 이번 결과가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이 되길 바랍니다.